- BLAST Bounty Winter 2026 예선전 개요
- 공식 스트림 시청 방법
- 1일차 경기 일정과 관전 포인트
- 예선전 진행 방식과 상금 구조
- 예선 순위 및 결과 정리
- 1라운드 대진표 분석
- 탑 16 진출전(2라운드) 개요
- 우승 후보 팀 분석
- 주목할 언더독 팀
- CS2 스킨 거래 & uuskins 활용 팁
- 본선 일정과 IEM 크라쿠프 2026 연결고리
BLAST Bounty Winter 2026 예선전 개요
2026년 CS2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첫 대형 이벤트가 바로 BLAST Bounty Winter 2026 온라인 예선전입니다. 온라인 대회이긴 하지만, 상위 탑 티어 팀부터 신흥 강호, 그리고 도약을 노리는 언더독까지 총 32개 팀이 모여 LAN 본선 8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만큼 사실상 미니 메이저급 대회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시즌 휴식기 동안 대형 이적 시장이 열렸고, CS2 지도 로테이션도 다소 특이하게 바뀌었습니다. 여기에 2025년 한 해를 빛낸 선수·팀을 조명한 각종 시상식까지 겹치면서, 이번 예선전은 단순한 몸풀기를 넘어 “2026 시즌 메타와 전력 구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예선전 시청 방법, 경기 일정, 결과, 대진표, 상금 구조, 그리고 강팀·언더독 분석을 모두 정리해 제공합니다. CS2 팬이라면 북마크해 두고 대회 기간 내내 참고용으로 활용해 보세요.
공식 스트림 시청 방법
BLAST Bounty Winter 2026 예선전은 BLAST Premier의 공식 채널에서 전 경기가 생중계됩니다. 영어 중계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중계와 워치 파티가 함께 열려 한국어 해설과 함께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공식 중계는 아래 두 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기에는 VOD가 남기 때문에 새벽 시간대를 놓쳤더라도 다음 날 충분히 다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전략 분석이나 선수 움직임을 공부하고 싶은 유저라면 VOD를 활용해 유틸 라인업, 기본 세트 플레이, 리테이크 동선 등을 세밀하게 공부해 보길 추천합니다.
1일차 경기 일정과 관전 포인트
예선전은 1월 13일 ~ 1월 18일에 걸쳐 진행됩니다. 여기서는 공개된 1일차(1월 13일) 매치업과 간단한 관전 포인트를 정리합니다. 표기 시간은 CET/ET 기준이지만, 한국 시청자를 위해 KST 기준도 함께 설명합니다.
1월 13일 경기 일정 (현지 기준)
아래 시간은 대회 공식 발표 기준이며, 실제 경기 시작은 방송 세팅에 따라 조금씩 지연될 수 있습니다.
- 12:00 CET / 06:00 ET (KST 기준 오후 8시경) – FUT vs OG
- 14:30 CET / 08:30 ET (KST 기준 오후 10시 30분경) – FaZe vs EYEBALLERS
- 17:00 CET / 11:00 ET (KST 기준 자정 ~ 새벽 1시) – Astralis vs Fnatic
- 19:30 CET / 13:30 ET (KST 기준 새벽 3시 30분경) – Aurora vs HOTU
한국 시청자 입장에서는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편성이라, 퇴근 후 저녁에는 FUT vs OG, FaZe 경기까지, 새벽까지 버틴다면 Astralis와 Fnatic 빅매치까지 챙겨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1일차 주요 스토리라인
단순히 유명 팀 이름만 있는 일정이 아니라, 각 경기마다 흥미로운 요소가 숨어 있습니다.
- FUT vs OG – 유럽 중위권 팀들의 힘겨루기.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얼마나 빨리 팀 플레이에 녹아들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매치입니다.
- FaZe vs EYEBALLERS – 메이저 준우승을 거둔 FaZe가 과연 휴식 후 첫 공식전에서도 폼을 유지할 수 있을지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반대로 EYEBALLERS 입장에서는 세계적인 네임 밸류의 팀을 상대로 이름값을 올릴 절호의 기회죠.
- Astralis vs Fnatic – 역사 깊은 두 브랜드의 리빌딩 1차 시험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Astralis는 핵심 선수 이탈 후 새 로스터로, Fnatic도 변화기를 겪는 중이라 경기 내용 자체가 앞으로의 성적을 예측하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 Aurora vs HOTU – T1 언저리와 T2 사이에서 치고 올라오려는 팀들의 맞대결. 흔히 말하는 ‘랭커 팀’들의 메타를 얼마나 따라잡았는지 확인하기 좋은 매치업입니다.
예선전 진행 방식과 상금 구조
BLAST Bounty Winter 2026 예선전의 가장 큰 특징은 ‘바운티’ 방식 상금 시스템입니다. 단순히 최종 순위만으로 상금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강한 팀을 이겼는지에 따라 상금 규모가 달라집니다.
대회 기본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총 32개 팀 참가
- 전 경기가 싱글 엘리미네이션 구조 – 한 번 지면 탈락
- 상위 16강에서 승리한 8개 팀이 LAN 본선 진출
- 상금은 승리 자체 + 꺾은 상대의 티어/랭킹에 따라 가산되는 방식
이러한 구조 때문에, 상위 시드를 받은 팀들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대진을 가져가는 대신 상금 측면에서 고위험·고수익 기회는 적은 편입니다. 반대로 언더독 팀은 강팀을 한 번 잡기만 해도 큰 바운티를 챙길 수 있어, 전략적으로 “강팀 저격 노선”을 택할 여지가 생깁니다.
예선 순위 및 결과 정리
예선전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는 세부 순위와 상금액이 전부 확정되지 않습니다. 다만 대회 구조상 결과가 어떤 식으로 정리되는지는 미리 알고 있으면 경기 관전이 훨씬 편해집니다.
순위 구간 구조
예선이 모두 끝나면 결과는 크게 세 구간으로 나뉩니다.
- 1위 ~ 8위 – LAN 본선 진출 + 상금
- 9위 ~ 16위 – 예선 중위권, 본선 진출 실패지만 일정 상금 지급
- 17위 ~ 32위 – 1라운드에서 떨어진 팀들, 상금은 상대적으로 적거나 없을 수 있음
각 구간 내에서의 세부 순위는 누가 누구를 이겼는지, 어떤 팀을 상대로 승리했는지에 따라 상금 계산에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동일하게 9~16위 구간이라도, 메이저 우승 후보 팀을 한 번 잡고 떨어진 팀이 그렇지 못한 팀보다 더 많은 상금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대회가 진행되면서 BLAST 공식 페이지나 HLTV, Liquipedia 등에서 실시간으로 결과와 상금 분포를 확인할 수 있으니, 특정 팀 팬이라면 북마크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1라운드 대진표 분석
첫 라운드에서는 전통적으로 상위 시드 vs 하위 시드 구도가 잡힙니다. 이 때문에 종이 위에서만 보면 대부분 상위 시드의 승리가 예상되지만, CS2 특성상 온라인 환경 + 단판/3판제 변수가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언제든 이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업셋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
BLAST Bounty Winter 2026 예선 1라운드는 다음과 같은 특징 때문에 업셋 확률이 높습니다.
- 교체 직후 로스터 – 상위 티어 팀들이 휴식기 중에 로스터를 변경하며 조직력을 다시 쌓는 단계입니다. 개개인 피지컬은 강하지만 팀 호흡이 완벽하지 않기에, 준비 잘 된 언더독에게 휘둘릴 여지가 있습니다.
- 새 지도 로테이션 – 최근 업데이트로 일부 맵이 교체되거나 복귀했습니다. 새로운 로테이션에 빨리 적응한 팀일수록 이득을 보는 구조입니다.
- 싱글 엘리미네이션 – 패자조가 없으므로 한 번의 슬럼프, 한 번의 맵 밴 실수만으로도 바로 탈락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FaZe, Vitality, NAVI처럼 메이저급 대회를 주로 치르던 팀들은 시즌 초반에 모든 카드를 다 보여주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어, 전략적으로는 다소 간단한 세트로 경기를 치를 때가 많습니다. 이 틈을 노려 언더독 팀들이 특수 전술, 과감한 러시, 준비된 세트 피스트를 들고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탑 16 진출전(2라운드) 개요
1라운드를 통과한 16개 팀은 두 번째이자 마지막 라운드에서 LAN 본선행 티켓을 두고 맞붙습니다. 이 라운드는 사실상 ‘진짜 예선 결승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진 방식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라운드 결과를 바탕으로 하위 시드 팀이 다음 상대를 선택하는 구조가 포함됩니다.
- 이는 상위 시드를 피하고 싶어 하는 언더독의 심리를 반영하면서도, “강팀을 이길 자신이 있다면 상금 바운티를 크게 가져갈 수 있다”는 리스크·리턴 구조를 제공합니다.
- 이 라운드에서 승리하면 본선 확정, 패배하면 탈락이기에 선수들의 심리적 압박감도 상당합니다.
보통 이 단계에서 팀들은 자신들의 가장 강력한 맵 풀과 전술을 일부 공개합니다. 시즌 초반이지만, 새로운 세이프티 세트, 리테이크 패턴, 런업 그레이네이드 조합 등이 이 라운드에서 처음 공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략 공부용으로도 놓치기 아까운 구간입니다.
우승 후보 팀 분석
이제 BLAST Bounty Winter 2026 예선에서 주목해야 할 우승 후보 팀들과 스토리라인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온라인 예선이라도, 이 팀들이 어떤 폼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2026 시즌 전체 그림을 어느 정도 그려볼 수 있습니다.
Team Vitality – 시대를 이어갈 수 있을까
2025 시즌을 통틀어 가장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린 팀 중 하나가 바로 Team Vitality입니다. HLTV 어워즈에서도 다수의 상을 휩쓸며 현재 CS2의 기준점에 가까운 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예선전은 Vitality 입장에서 보면 새 시즌 폼 체크에 가깝습니다.
- 전술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것을 꺼내기보다는, 기존 강점을 유지하는 선에서 운영할 가능성이 큽니다.
- 하지만 첫 대회부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면, 경쟁 팀들에게 “Vitality도 충분히 잡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게 되므로 초반부터 긴장감을 늦추기 어렵습니다.
특히 팀 내 에이스들의 에임 컨디션과 엔트리 성공률은 올 시즌 전체를 관통하는 지표가 될 것이므로, 예선전부터 유심히 지켜볼 가치가 있습니다.
FURIA – 폭발력을 이어갈 수 있을까
FURIA는 2025년 후반 각종 대회, 특히 IEM 청두 등에서 엄청난 폭발력을 보여주며 ‘후반 폭주 기관차’ 같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메이저 플레이오프에서는 아쉬운 마무리를 하며 팬들에게 “마지막 한 고비”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남기기도 했죠.
이 예선전에서 FURIA에게 중요한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공격적인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중요 라운드에서의 냉정한 의사결정을 얼마나 보여줄 수 있는지
- 새 맵 로테이션에서의 초기 준비도
- 브라질 특유의 감성적인 플레이와 체계적인 전술의 밸런스
FURIA가 예선부터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면, 2026 시즌에 또 다른 메이저 우승 후보로 떠오를 수 있습니다.
NAVI – ‘높은 순위’가 아닌 ‘우승’을 향해
NAVI는 꾸준히 상위권에 얼굴을 비추지만, 팬들이 원하는 굵직한 우승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시즌을 보냈습니다. 이번 예선전은 “단순히 4강, 준우승이 아닌, 우승을 노릴 수 있는 팀이냐”를 증명하는 첫 시험대입니다.
중요 관전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핵심 에이스들의 퍼포먼스가 중요 경기에서 얼마나 일관되게 나오는지
- 새 시즌 전투 메타에 맞는 유틸 활용, 타이밍 러시, 교전 선택을 보여줄 수 있는지
- 압박감이 큰 매치에서의 멘탈 관리
예선전에서부터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준다면, NAVI는 2026년에도 당연히 메이저 우승 후보로 거론될 것입니다.
Team Falcons & Team Spirit – 반등을 노리는 팀들
Team Falcons는 거대한 투자와 함께 유명 선수들을 모으며 큰 기대를 모았지만, 2025년 성적만 놓고 보면 팬들이 기대했던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다만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점차 시너지가 맞아 들어가는 모습이 있었기에, 이번 예선전이 본격적인 반등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Team Spirit은 오프시즌에 로스터를 손보며 보다 공격적인 전술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젊은 피의 합류로 팀 컬러가 얼마나 달라졌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FaZe Clan – 메이저 준우승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FaZe Clan은 최근 메이저에서 기적 같은 런을 보여주며 결승까지 진출한 바 있습니다. 젊은 스타 플레이어인 jcobbb의 성장과 팀 전체의 경험이 더해지면서, 이번 시즌에는 단순 돌풍이 아닌 지속적인 강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번 예선전에서는 다음을 체크해 볼 만합니다.
- jcobbb가 빅 스테이지 경험을 바탕으로 더 안정적인 캐리력을 보여줄지
- FaZe 특유의 개인 피지컬 기반 하이라이트 플레이가 여전히 통할지
- 동시에 전술적인 디테일이 얼마나 보완되었는지
주목할 언더독 팀
BLAST Bounty Winter 2026 예선은 단순히 강팀들만의 무대가 아닙니다. 새로운 스타와 팀이 등장할 수 있는 쇼케이스이기도 하죠. 여기서는 특히 눈여겨볼 만한 언더독 팀들을 정리합니다.
Inner Circle Esports – EPL에서 증명된 잠재력
Inner Circle Esports는 ESL 프로 리그에서 이미 세계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며 주가를 올렸습니다. 아직은 최상위 티어라고 부르기엔 이른 팀이지만, 맵별 준비도와 전술 설계에서는 상당한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특히 지도별로 강한 셋 플레이, 특정 포지션의 슈퍼 플레이어가 뒷받침되어, 메이저급 팀들도 방심하면 한 맵을 내주기 쉬운 상대입니다. 이번 예선에서 한두 번의 업셋만 터뜨려도 LAN 본선 진출은 물론, 팀 가치가 크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Astralis – 레전드의 리빌딩 첫 무대
Astralis는 CS 역사상 가장 전설적인 팀 중 하나지만, 최근 몇 년은 명성에 비해 아쉬운 성적을 거둬 왔습니다. 이번 오프시즌에는 마침내 Magisk, dev1ce 등 상징적인 선수들이 팀을 떠나고, Love "phzy" Smidebrant와 Gytis "ryu" Glušauskas 같은 새로운 피를 합류시키며 본격적인 리빌딩에 들어갔습니다.
따라서 이번 예선전은 단순한 예선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 새로운 인게임 리더십과 팀 문화가 제대로 자리 잡았는지
- 과거의 영광에 기대지 않는 새로운 Astralis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을지
- 팬들이 ‘이 팀이라면 다시 메이저 우승을 노려볼 수 있다’라고 느낄 수 있을지
성적뿐 아니라 경기 내용이 중요한 팀입니다.
B8 & Passion UA – 메이저에서 증명한 언더독 파워
B8과 Passion UA는 지난 메이저에서 가장 인상적인 언더독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이미 대형 무대에서 강팀들을 상대로 당당히 맞붙으며 무명 팀이 아니다라는 것을 증명했죠.
이번 예선전에서도 이 두 팀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업셋 제조기 후보입니다.
- 강팀을 상대로도 주눅 들지 않는 과감한 교전 선택
- 새 시즌 로스터 변화가 상대적으로 적어, 조직력이 유지된 상태로 대회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음
- 상대 입장에서 ‘이 정도 팀은 이길 수 있다’고 방심했다간 크게 한 방 맞을 수 있는 팀
paiN Gaming & fnatic – 변화를 선택한 팀들
paiN Gaming과 fnatic은 2026 시즌을 앞두고 로스터에 변화를 주며 새로운 시작을 택했습니다. 브라질, 유럽 양쪽 모두에서 팬층이 두터운 팀이라, 이번 예선전 성과가 시즌 초반 팬덤 분위기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이 팀들의 관전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기존 팀 스타일과 얼마나 빠르게 맞물리는지
- 특정 지도에서의 시그니처 플레이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 온라인 환경에서의 멘탈과 집중력
CS2 스킨 거래 & uuskins 활용 팁
CS2 e스포츠 대회를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스킨에도 눈이 가기 마련입니다. 선수들이 사용하는 화려한 AK, M4, AWP 스킨이나 장비 스티커를 보고 ‘나도 저 스킨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번쯤 해봤을 것입니다.
왜 CS2 스킨이 중요한가?
스킨은 단순히 외형적인 멋을 위한 요소를 넘어, 플레이어의 동기부여와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줍니다.
- 자신이 좋아하는 팀 스티커를 붙인 총으로 플레이하면, 경기 몰입도가 올라갑니다.
- 오랫동안 바라보며 플레이하는 무기이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스킨을 장착하면 게임에 대한 애정이 오래 가는 편입니다.
- 일부 스킨은 시간이 지나며 수집 가치를 갖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플레이어가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킨을 사고팔 수 있는 마켓을 찾습니다.
uuskins에서 cs2 skins·csgo skins 거래하기
대표적인 예로, cs2 skins와 csgo skins를 사고팔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가 있습니다. 이런 전문 플랫폼을 활용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 다양한 선택지 – 인기 AWP, AK, M4는 물론, 장갑·나이프·에이전트 스킨까지 폭넓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 – 스팀 마켓 대비 더 좋은 가격을 찾거나, 반대로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판매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빠른 거래 – 인벤토리를 오래 묶어두지 않고, 원하는 시점에 빠르게 현금화하거나 교체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회 시즌에는 특정 팀이나 선수가 사용하는 스킨이 화제가 되면서 해당 스킨의 수요가 급등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메이저에서 미친 활약을 펼친 선수가 사용한 스킨이나 스티커 조합이 눈길을 끌면, 그 조합을 따라 하려는 유저가 많아지죠.
대회 보면서 스킨도 같이 즐기는 팁
BLAST Bounty Winter 2026 예선전을 시청하면서 스킨을 더 재밌게 즐기고 싶다면 다음 팁을 참고해 보세요.
- 관전 중 마음에 드는 스킨이 보이면 맵이 끝난 후 스크린샷을 찍어두었다가, 대회가 끝난 뒤 마켓에서 검색해 보세요.
- 특정 팀 팬이라면 팀 스티커와 어울리는 총기 스킨을 골라, “나만의 팬 스킨 세트”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 새 시즌 시작 직후에는 가격 변동이 꽤 있는 편이므로, 너무 서두르기보다는 시세 변화를 며칠간 지켜본 뒤 구매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안전한 거래를 위해서는 반드시 2단계 인증, 계정 보안 설정을 확실히 해두고, 거래 시 상대 계정 정보와 트레이드 링크를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본선 일정과 IEM 크라쿠프 2026 연결고리
BLAST Bounty Winter 2026의 LAN 본선은 1월 22일 ~ 1월 25일에 BLAST 스튜디오 아레나에서 진행됩니다. 대형 스타디움이 아닌 스튜디오 환경이라 관중 규모는 크지 않지만, 그만큼 선수와 카메라, 중계에 집중된 밀도 높은 무대가 연출됩니다.
본선이 끝난 뒤에는 곧바로 2026년 첫 진정한 초대형 오프라인 이벤트인 IEM 크라쿠프 2026이 이어집니다.
- 개최 기간 – 1월 28일 ~ 2월 8일
- 장소 – 그동안 전통적인 CS 성지였던 카토비체를 떠나, 새로운 도시 크라쿠프에서 개최
- 의미 – CS e스포츠 역사에서 상징적인 장소 이동이라는 점에서, 많은 팬과 선수들에게 특별한 이벤트가 될 예정
BLAST Bounty Winter 2026 본선과 예선에서의 경기력은, 많은 팀에게 IEM 크라쿠프 준비도의 척도가 됩니다. 예선에서부터 강한 모습을 보인 팀은 크라쿠프에서도 상위 시드를 기대할 수 있고, 반대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 팀은 IEM을 앞두고 전략·로스터를 다시 점검해야 하는 상황에 몰릴 수 있습니다.
CS2 팬이라면 1월 후반부터 2월 초까지 이어지는 이 일정을 통해 “겨울 내내 CS2 대회만 보고 있어도 모자랄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BLAST Bounty Winter 2026 예선전은 그 모든 시작점에 해당하는 이벤트인 만큼, 일정과 대진표를 미리 체크해 두고 관전·스킨 수집·팀 분석까지 한 번에 즐겨 보세요.











